NPC, 밀레시안 CP, 트친들 밀레 덕질 할때 쓰려고 있는 설정

이름
없음.
너, 당신, 그쪽. 어떻게 불려도 신경쓰지 않음
이름을 만들어 불러주겠다면 말리지 않음
자신의 이름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본인을 부르기 위한 호칭은 중요하다고 생각함
외형
· 처진 눈꼬리에 밝은 은색 눈
· 두꺼운 화난 눈썹
· 능글맞게 웃고 있는 얼굴
· 오크로스 브라운의 머리색에 뒷목을 덮고 있는 투박한 머리스타일
· 종종 안경을 쓰고 다님
· 주밀레보다는 나이대가 있지만 청년의 외형
(20대 후반~30대 초반 추정)
· 188cm, 탄탄한 체격
성격
· 말 수도 많고 능글맞은 성격
· 장난도 많이 치지만 선천적으로 다정함
· 주밀레와는 다르게 감정 표현도 다양한 편
· 멋 부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존심이나 가오는 없음
설정
· 주밀레였던 시간선에서 이탈 당해 플밀레의 삶을 살게 됨
· 본인의 시간선이 아니기에, 주밀레의 삶을 살겠다는 마음은 전혀 없는 듯.
· 주밀레의 기억은 가지고 있지만 완전히 새로운 육체로 환생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육체의 영향으로 성격이 전과는 꽤 다름
· 사람들 앞에선 주밀레의 삶은 모르는 것 처럼 행동함
· 역경을 모르고 생활을 즐기며 살아가는 밀레시안처럼 아무렇지 않게 지냄
· 여러 해프닝으로 NPC들과의 안면은 있게 되었지만 NPC들도 그를 단순히 수많은 플밀레 중 한명이라고 생각함
· 플밀레의 삶을 살게 된 이후로는 편히 현실을 오가기도 함. 현실에서 어떻게 지내는지에 대해서는 절대 말하지 않음.
· 그 세계의 주밀레를 보면 마음이 편하진 않은듯.
· 여자친구 있음(블랑슈). 블랑슈로 인해 다시 에린에 정착했고 던바튼 숙소에서 지내던 삶을 떠나 이멘마하에서 지냄
기타
· 주밀레때보다 주량이 월등히 좋음.
관계
· 나오 앞에서는 주밀레였던 과거나 현실의 일들을 아무렇지 않게 말함
· 포셔를 만난 적은 있지만 이 세계에서는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음
· 아벨린의 고지식한 점이 재밌는 듯. 자주 놀림.
· 플밀레지만 카즈윈의 신뢰는 어느정도 얻고 있는 듯.
· 베인과는 서로가 방랑검사라는 정도로 안면만 있음.
· 플밀레지만 멀린과는 이곳에서도 절친.